더글로리에서 열연한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때문에 정년이 하차를 밝혔는데요. 현재 인터넷 상에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학교폭력 드라마를 버젓이 촬영했다는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실제 원주 상지여중 시절 학폭을 저지른 가해자라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히어라는 2004년 '빅상지'라는 상지여중 일진 그룹에 속해 학폭을 저질렀고, 절도 사건에 연루됐다는 추가 폭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배우 김히어라 측은 일진 활동은 인정했으나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빅상지라는 원주여중 일진 클럽에 속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그 멤버로 돈을 갈취하고 폭행에 가담했다는 제보. 상지여중 '빅상지'는 BIG과 상지를 합한 당시 학생들만 이해할 수 있었던 은어로, 상지여중 일진들이 모여있는 모임이었다고 합니다. 실제 김히어라가 재학할 당시 상지여자중학교를 다녔던 학생들은 "빅상지의 주요 활동은 학생들에게 돈을 뺏는 갈취와 폭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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