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때마다 드는 생각 (췌장낭종 mri 촬영 판독 결과)


병원 갈때마다 드는 생각 (췌장낭종 mri 촬영 판독 결과)

30년 평생을 살면서 ct는 작년, mri는 올해 처음 해보게 됐네요. 작년 여름 초음파를 하다가 췌장낭종을 발견해서 ct를 찍고 mri를 찍고 현재는 추적관찰 중에 있습니다. 췌장물혹 낭종 MRI 촬영 (가격 검사시간 폐쇄공포증 조영제 숨참기 금식) 최근 초전도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MRI입니다. 자기공명촬영장치라고 여기는 이 기기... blog.naver.com 췌장낭종이 뭔지 공부도 많이하고 알아보기도 많이 했네요. 젊은 나이에 왜 이렇게 됐는지 자책도 많이 하게 됐었어요. 촬영은 이미 8월 중순에 했고 교수를 만나는 판독 일정은 추후에 잡게 됐습니다. 서울로 큰 병원을 다녀보고도 싶지만 일단은 걱정할 정도까지 아니어서 그냥 전주에서 다니고 있어요. 아침부터 날씨가 정말 좋네요. 어릴때도 다른 이유로 병원을 왔었는데 돈을 많이 벌었는지 아픈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증축 및 신축공사가 많이 이루어졌네요. 아픈 사람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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