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유엔빌리지 한남라테라스 50억 전액 현금 매입


블랙핑크 제니 유엔빌리지 한남라테라스 50억 전액 현금 매입

블랙핑크 제니가 한남동 고급빌라를 50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 올 7월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라테라스한남 지하 2층 세대를 50억 원에 대출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후 전입신고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라테라스한남은 지난 2012년 완공됐고 1개동 지하 3층∼지상 3층이며 실사용 면적 기준 305∼423의 15가구로 구성됐. 배산임수의 지리적 명당 한남동에서도 단지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우수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니가 산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로 방 5개, 욕실 3개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니는 2021년 2월에 10%인 5억 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2년 5개월 후에 잔금 45억 원을 치러 그 기간이 이례적으로 길었다고.. 라테라스한남은 가수 아이유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종석이 나인원한남으로 이사 가기 전까지 살았고, 아직 보유 중인 빌라로 유명합니다. 제니는 이사하기 전 유엔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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