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최민정 빙상연맹 베이징올림픽 포상금 얼마받을까?


황대헌  최민정 빙상연맹 베이징올림픽 포상금 얼마받을까?

황대헌 최민정 빙상연맹 베이징올림픽 포상금 얼마받을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로 쇼트트랙 경기 대미를 장식한 최민정. 메달의 댓가로 두둑한 포상금도 챙기게 됐다. 윤홍근 빙상연맹은 이번 올림픽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감사를 표할 것”이라며 4년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포상금을 약속한 바 있다. 2018 평창 때는 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의 포상금이 책정됐다. 빙상연맹은 대표팀 지도자들도 메달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지원인력이나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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