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k리그 중계 빅맨 세레머니 화제 왜? 빅맨 세레머니가 화제입니다. 빅맨 세레머니는 골을 넣은 선수와 동료들이 모여 몸을 흔들며 손을 위 아래로 흔드는 춤 동작이다. 게임 내에서도 상대를 약올리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오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조규성(25·김천 상무)은 함께 출전하는 수비수 정태욱(25·대구 FC)과 "함께 뛰면 '빅맨' 세레머니를 하자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 4에 등장하는 이 세레머니는 대구 FC 수비수 조진우(22·대구 FC)가 지난 6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에서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얼리 크로스를 높은 헤더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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