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스케치북 하차 여전히 아름다운지 표절 논란 (데이비드 포스터)


유희열 스케치북 하차 여전히 아름다운지 표절 논란 (데이비드 포스터)

유희열 스케치북 하차 여전히 아름다운지 표절 논란 (데이비드 포스터)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가 진행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또한 대중의 외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표절 바로가기 유희열 사과 유희열은 지난 18일 입장을 내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00회를 끝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며 “프로그램과 제작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주까지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 방송 이후 제작진에게 자신이 진행하던 KBS2 음악 방송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100분 토론’에서 음악 동료들이 자신을 파렴치한 표절범으로 몰아가는 것을 본 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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