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맥심 화보 10월 메인 촬영 관종 컨셉 뜻 +인스타


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맥심 화보 10월 메인 촬영 관종 컨셉 뜻 +인스타

남성잡지 맥심(MAXIM)이 파격적인 주제를 편성했다. 바로 강남과 이태원에서 과도한 노출 후 광란의 오토바이 질주를 선보인 인플루언서 그린존(임그린)을 '관종'이란 주제로 섭외.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이 여성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임그린이다. 그녀는 약 24만 6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극배우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그린이 강남에서 오토바이를 타게 된 경위는 그녀의 지인인 유튜버 ‘보스J’의 권유 때문. ‘보스J’는 “요즘 세상 살기 팍팍하지 않나.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임그린이 비키니를 입었던 것은)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이태원 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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