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을 1번만 찍으세요 논란 곽상도 의원 논란 제기


도장을 1번만 찍으세요 논란 곽상도 의원 논란 제기

“기표소에 들어가서 도장을 1번만 찍으세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대형 복지관에서 이곳을 이용하는 이들 중 일부에게 이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집으로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을 노골적으로 찍으라는 것”이라며 해당 복지관과 관할 구청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고발하기로 했으며 지역구 후보를 뽑는 투표용지에서 기호 1번은 민주당인데요. 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본부장인 곽상도 의원은 최근 서울 강남 소재 A 복지관에서 나눠 준 4·15 총선 투표 안내문을 꼬집었습니다. 곽 의원에 따르면 A 복지관은 지난 10일 오전 이곳을 이용하는 거주민 190여명에게 소형 박스를 보냈다고 하는데 이 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한 손 세척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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