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 샤넬 빠르펭 솔직 후기, 향수는 돌고돌아 샤넬입니다.


블루드 샤넬 빠르펭 솔직 후기, 향수는 돌고돌아 샤넬입니다.

향수를 사랑하는 직장인입니다. 한개씩 한개씩 모으다 보니 어느덧 열댓개가 되었네요. 이제 그만사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집에 아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향수보다는 기저귀를 사야해서... 오늘은 제가 가진 소장 향수 중 손이 많이 가는 픽, 샤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블루드 샤넬 오드 빠르펭 (BLEU de CHANEL) 용량 50ml, 가격 114,100원향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향수는 결국 돌고 돌아 샤넬이라고 합니다. 향수를 이미 써보신 분들은 아실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차가 심해 꼭 시향, 착향을 권합니다.기본적으로 저는 톰포드 향수의 향조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딥티크, 크리드, 샤넬이 좀 맞더라구요.클래식한 맛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블루드 샤넬은 오드뚜왈렛과 오드퍼퓸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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