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 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단군 이래 최대


현대건설 한남 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단군 이래 최대

현대건설 한남 3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이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장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3구역의 시공권을 손에 거머쥐면서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에 올라서고 있습니다. 올해 ‘래미안 브랜드’를 앞세운 삼성물산이 5년 만에 수주시장에 복귀하며 다른 대형사들도 절치부심 차기 수주전 준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 자주 관측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향후 한강변 핵심 입지의 정비사업장을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남3구역 차지한 현대건설, ‘H벨트 구상’ 지난 21일 오후 한남3구역 조합은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는데 전체 조합원 총 3857명 가운데 총 2801명이 투표했습니다. 1차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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