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유튜버 박중사 피의자 입건 수사 여성신체 몰래 유포 혐의 박수민 인스타


강철부대 유튜버 박중사 피의자 입건 수사 여성신체 몰래 유포  혐의 박수민 인스타

강철부대 유튜버 박중사 박수민 피의자 입건 수사 여성신체 몰래 유포 불륜, 초대남 등 사생활 의혹을 사실상 인정한 유튜버 ‘박중사(본명 박수민)‘를 경찰이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성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중사를 내사하다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최근 수사로 전환했다. 앞서 MBC ’실화탐사대’는 지난 4월 박중사가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A 씨의 사진을 동의 없이 음란 사이트에 올려 성관계를 할 초대남을 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불법 대부업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박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글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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