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반전을 꿈꾸다 전시회


낙서, 반전을 꿈꾸다 전시회

아트스페이스선 '그래피티 아트: 우연히 마주친 울림' 전 코마·산타·알타임죠 등 한국 작가 10인 캔버스·팝아트·레터링·디지털프린팅 등 그래피티 뿌리서 가지 낸 30여점 걸고 러·우크라 전쟁 속 '평화 메시지' 붙여 '즉흥적인 낙서’ 로뭉뚱그려온 단편적인 인식을 깨보자는 의도가 시작이다. 그중 가장 특별한 것이라면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작가 10인’일 터. 모두 한국 작가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해외작가가 다시 나서겠거니 했을, 그 갇힌 생각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일에서부터 이들 10인이 의기투합한 셈이다. 그만큼 전시는 단순한 볼거리를 예술로 키워낸, 실험·자유·저항정신과 맞물린 그래피티의 새로운 시도를 펼쳐낸다. -기사 중 일부 내용- 낙서, 반전을 꿈꾸다 서울 중구 KG타워 아트스페이스선 ‘그래피티 아트: 우연히 마주친 울림’ 전 전경. 한국 그래피티 작가 10인이 단순한 볼거리를 예술로 키워낸, ‘즉흥적인 낙서’ 이상의 실험·자유·저항정신과 맞물린 새로운 시도를 펼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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