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양주 별내 브런치 카페 '읍천리 382'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c 검색해 보고 마음속에 부풀은 기대감이 터질 것처럼 무서울 정도로 큰데! 오늘 날씨 왜 이렇게 살벌할까요c 저 눈 오는 거 좋아하거든요, 강아지처럼? 근데 나 오늘 읍천리 가야 한다고 모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의 열정이 저를 여기 '읍천리 382'로 데려와줬어요 검색해 봐서 대충 이런 분위기다~알고 왔는데 세상에 어쩜 이렇게 촌스러움과 멋스러움이 잘 섞여있죠?ㅋㅋㅋㅋ 밖에서 감탄만 하고 있다가는 눈사람 되겠다, 싶어서 살기 위해서 카페 안으로 들어갔어요️ 여기가 대체 어디지요? 입이 쩌억 벌어지는 이 광경은 뭐죠 제가 부평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촌스러운 듯하면서도 아닌듯한데, 이렇게 세련되고 멋스러운 리는 결코 들어본 역사가 없어요️ 어쩜 이렇게 분위기 있을 수 있는 거냐구요! 아 정말 개인 취향 저격당했어요... 사장님, 아, 아니 이장님.... 어쩌자고 이러셨어요? 저희 동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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