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보부상가방, 디자이너 브랜드 신상 추천


직장인 보부상가방, 디자이너 브랜드 신상 추천

오늘은 소장하면 10년은 쓸 수 있을 디자이너 보부상백을 신상 위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더로우 마고백, 크루아상 범백으로 알 수 있듯이 빅백의 유행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따라,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24년 신상으로 이전보다 더 커진 가방들을 선보였는데요. 르메르 포춘 크루아상 백 많은 백들 중에서 겨드랑이에 껴도, 숄더백으로 걸쳐도, 손으로 들어도 멋스러운 아이템들로 골라보았습니다. 왜냐면 보테가베네타의 시그니처 핸들백이 XXL로 나왔을 때, 모델들이 클러치처럼 끼고 등장하였거든요! 그럼 어떤 디자이너 브랜드 신상백들이 있을지 함께보면서, 새해 NEW 가방을 준비해볼까요? 투티에 (TOUT Y EST) 나셀백 가장 보부상백스럽다고 생각하는 투티에의 나셀백. 특히 대학생이나 직장인, 누구에게나 두루두루 잘 어울릴 호보백 쉐입이에요. SAC NACELLE 338,000원 블랙 / 브라운 / 버건디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로 스트랩을 두겹으로 제작해, 짐이 무거워도 어깨에 부담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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