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6등급 영포자가 주재원이 되기까지 나의 영어 공부 도전기[토익200점 시작해서 토익900점대 OPIc AL까지]

나는 25살까지 영어를 못했다.진짜 하나도 몰랐다.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수능 영어6등급 아마 1개 더 틀렸으면 7등급이였을것이다.취업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25살이 되도록 정식토익 시험 한번 쳐보지도 않았고, 군대 전역하고 시작한 옷 장사 망하는 바람에 빚갚는다고주변 친구들 너무나 쉽게 했던어학연수,교환학생,워킹홀리데이한번 하지 못했다.내 인생의 영어 아니 외국어를 할일은 없을 것 같았다.24살 2011년이 될 때까지...24살에 2월에 한국어 뿐만 아니라6개국어를 능숙히 하는 대만여자친구를사귈 수 있었다.덕분에 자연스럽게 시작한 중국어 공부를통해 내 인생 처음으로 흥미를 느끼고재능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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