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에스까르고 - 내돈내산 빵 리뷰


르에스까르고 - 내돈내산 빵 리뷰

우리 엄마는 빵중에도 기본에 충실한 빵들을 좋아하신다. 예를들면 좋은 버터를 사용해서 버터향이 살아있는 기본빵, 혹은 우유를 기본으로 했다면 우유의 향은 날라갔더라도 그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빵. 그런 의미에서 #르에스까르고 는 우리엄마의 취향, 거기에 단짠을 좋아하는 내 호적메이트의 취향, 거기에 탄수화물에 중독되어 있는 내 취향 세박자를 모두 고루 맞추는 빵집이라 할 수 있다. 영수증을 뽑지는 않았지만 크로와상 2개, 치즈치아바타 1개, 토마토올리브어쩌구(분명 여자사장님께 설명까지 들었건만 기억을 못하는 내가 바보다 ㅜㅜ)에 13,950원으로 파리바게트가은 기성 프랜차이즈 빵집에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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