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후기: 2일차 및 3일차 생존신고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후기: 2일차 및 3일차 생존신고

페이스북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 글에도 첫날 본인의 후기를 달아두었더니 2일차부터 생존했는지 혹은 괜찮은지 여쭤봐주신 고마운분들이 있어 아 블로그에도 설마 내가 살아있을지 궁금해하실 분이 있을까? 싶어 생존신고를 남긴다. 먼저 2일차, 1일차 밤부터 살짜 추워진다는 기분이 들어서(하지만 이건 부작용인지 애매하다) 미리 상비해둔 아스피린 1알을 먹고 잠들었다. 다소 목이 간지러웠고 종종 추위를 느끼기는 했지만 6월말에서 7월 초까지는 전기장판을 켜고 자는 약골중의 약골이라 확신할 수가 없다. 대신 잠이 엄청 쏟아져서 주말내내 거의 잠을 자다시피한 것이 함정이다. 결론을 내자면 2일차에는 약간의 목에서 간지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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