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정책 헛발질 - 담배광고 외부노출규제와 금연 경고그림


금연정책 헛발질 - 담배광고 외부노출규제와 금연 경고그림

사실 나는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수학여행에서 딱 한대 피어본 담배 외에는 흡연해본적이 없다. 그 첫경험에서 담배는 내가 즐길만한 기호가 아니다라고 느꼈고 첫모금의 역겨움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어 다신 펴볼생각을 못했다. 정부에서 담배로 세금을 겁나 빨아들이곤 있지만 어쨌든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하는 행보도 보여야 하기에 금연하자 외치는 것을 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정부의 금연정책이라는 것들이 비흡연자인 내가 보기에도 너무 코웃음 쳐지는 것들이라 욕하지 아니할 수 없다. 사실, 판매자의 입장에서 제일 빡치는건 바로 담뱃갑 경고그림이다. 물론 처음에나 역겨웠지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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