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티셀가사람들 시즌1 4회 리뷰(스포포함)

이번화는 의외로 첫 등장이 아키바도 슈티셀버지도 아닌 아키바의 형인 즈비아리와 그 부인인 토비. 한밤중에 즈비아리를 깨워 쥐가 나왔으니 잡아달라는토비. 그러면서 새롭게 제안받은 일자리의 조건을 묻고 자신은 2년전에 즈비아리가 그 직장에 들어갔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말한다. 하지만 즈비아리는 피곤한듯이 딴 이야길한다.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와 그 친구분이 식사하며 이야길나누시는데 친구분은 남편이 살아있을때 결혼기념일에 온가족 모여 화려하게 한 파티를 자랑하고 할머니는 친구분을 부러운듯이 쳐다본다. 에스티와 데이트하며 에스티아부지가 쓰던 휴대폰을 선물받는 아키바.(그리고 베를린에서는 코셔폰이라고하던데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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