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일만의 쾌거- 네이버 애드포스트 등록 후기

취미도 만족하고 돈되는 부업도 해보고 싶었던 힘든 자영업자. 어린 시절 즐겁게 취미삼아 운영하던 블로그가 멈춘지 몇년인지 셀수도 없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한건 매번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구독하기만 하다보니 오랜만에 나도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이 들었던 마음, 그리고 돈이되는 부업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합쳐졌던 것 같다. 사진처럼 봉투붙이는 부업같은건 우리 동네에서는 없었고 또 가게를 하면서 생기는 온갖 울분, 울화같은걸 지인들에게 쏟아내기에는 여러모로 민폐인데다 정상적인 사람들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있어 이래저래 글을 써야겠다며 방치할대로 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손님없는 시간에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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