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프린세스 캐릭터분석 - 라미라 멸망의 근원, 정신적 불륜녀 - 에이레네 로디트

웹툰 프린세스를 볼 때 거의 백치에 가깝다시피 난 전하만 있으면 되요를 외쳐대는 비이보다 극혐, 발암이었던 캐릭터는 비이의 엄마이자 비욘의 유모인 에이레네 로디트였다. 처녀적 성은 알수없지만 선왕인 표르도바2세의 첫사랑이자 정신적불륜녀로 처녀적엔 선왕인 표르도바1세와 파라왕비의 속을 뒤집어놓고 애낳고 남편버리고 다시 궁으로 돌아간 이상한 여자. 하지만 묘하게도 작품내에서는 에스힐드의 유모나 바르데르 부인외에는 모두 불쌍한 여자라 일컫는 이상한 여자다. 이번 포스팅에서 나는 그녀가 왜 라미라 멸망의 근원인지, 그리고 유모로써 적합하지 않은지 등등등 상세하게 느낀부분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바람은 니가피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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