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향수 추천- 더바디샵 브리티쉬로즈 오드 뜨왈렛 - 내돈내산 솔직리뷰

필자는 생긴것과 어울리지 않게 향기나는 것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향초. 허브오일. 향수같은것들. 특히 어려서부터 호적메이트와 함께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이란 주제가가 귀에 못이박히도록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보아서일까? 필자는 수많은 향들중에 특히 장미향이 들어간것들을 좋아한다. 장미향 외에도 주로 좋아하는 향들은 겔랑에서 나오는 향들같이 꽃과 자연이 어우러져 화사하게 뙇 하고 오는 향들인데 코로나로 인해 외국은 커녕 제주도밖으로 나가질 못하다보니 면세점을 이용하지 못해 구경도 못하고 있는 판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뿌리고 다닐수는 없고 평소에도 겔랑향수들은 값이 좀 나가는지라 막 쓰기 어려웠는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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