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학창시절에 엄마는 모닝빵에 샐러드를 채워주는 샐러드빵을 종종 만들어주셨는데 파0바00의 모닝빵은 저녁에 사와서 아침에 먹으려면 쫄깃함이 줄어들지만 뚜레쥬르에서 사온 모닝빵은 그때에도 쫄깃하고 맛있다고하셔서 항상 뚜레쥬르의 기본 빵은 맛있다라는 생각이 자리잡았는데 마침 요번에 요술카레빵 시리즈들을 출시했다고하여 아니 먹어볼수없었다. 먼저 먹어볼 친구는 바로 요 치즈카레번. 번안에 카레와 채소,고기가 들어있고 치즈로 한겹 더 맛을 더한 빵으로 보이는데 번을 살짝 열어보면 바로 밑의 사진같이 치즈가 살짝 늘어나고 그 안으로 카레들이 엄청 채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카레와 치즈가 잘 어울릴까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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