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가게에는 한강에 비치된것처럼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기계가 비치되어 있지만 가게가 다소 협소하거나 여러 사정들에 의해서 그런 기계를 두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곳에서 라면을 먹을때 컵라면 말고 끓인 라면을 먹고싶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출시된 것이 바로 요 끓여먹는 한강라면이다. 아마도 요렇게 밖에서 끓여먹는 라면의 경우 한강에서 먹는 라면이 제일 중요해서 한강라면이란 이름으로 출시한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가겨근 2,500원으로 진라면의 한봉지에 830원(GS25 기준)인걸 생각하면 용기값이 어마어마하구나를 느낀다.(물론 끓여먹는 기계를 사용할 때에도 비슷한 용기값이 부가되긴 한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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