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바로 보이는 이호 테우해변 카페 -168 테우카페 -제주카페 내돈내산 솔직리뷰


바다가 바로 보이는 이호 테우해변 카페 -168 테우카페 -제주카페 내돈내산 솔직리뷰

오늘은 엄마 절친이자 지금도 글쓰는 태블릿을 선물해주신 K이모께 미리 사둔 빼빼로데이 선물을 드리려 주말 오전부터 밖에 나왔는데 함께 맛있는 식사 후 디저트를 먹으러 온 곳은 이호 테우해변에 있는 168테우카페에 가게되었다. 사실 정해놓고 간것은 아니었는데 K이모의 남편님이 간택하신 장소로 빨간 외관과 바로 이호해수욕장이 보이는 통유리 그리고 오른쪽 사진과같이 뒷쪽으로 이동하면 주차도 용이한 공간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실내에 들어오면 따뜻한 공기와 진한 커피향과 묘한 과일향같은게 느껴졌는데 과일향같은건 매장안에 양키캔들이 켜져있었다. 내부디자인은 대리석+ 나무로 이루어진 느낌으로 굉장히 깔금한데다가 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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