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창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카페 - 카페 나모나모 - 제주카페 내돈내산 솔직리뷰


빵과 창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카페 - 카페 나모나모 - 제주카페 내돈내산 솔직리뷰

사실 지금쯤 집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거나 전기장판 위에 누워 책읽으며 간식이나 쳐묵쳐묵하고 있었어야겠으나 근무한지 하루만에 안되는 모모모씨가 아침에 카톡으로 계좌번호 던져놓고 급작스레 그만두는 바람에 어제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포스팅을 작성해본다. 점심으로 거하게 칼국수를 먹고 호적메이트 부부는 집으로 엄마와 나, 엄마절친인 K이모 부부와 함께 온 곳은 바로 카페 나모나모. 엄마의 또 다른 절친인 P약사님과 둘이 와서 빵을 엄청 맛있게 드셨던 곳이라고 해서 굉장히 두근두근해하며 도착했다. 베이커리메뉴가 굉장히 다양하고 커피메뉴도 다양해서 두근두근했는데 오른쪽 위의 사진에 있는 긴테이블은 대부분 뭔가..........

빵과 창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카페 - 카페 나모나모 - 제주카페 내돈내산 솔직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빵과 창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카페 - 카페 나모나모 - 제주카페 내돈내산 솔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