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화이자 부스트샷후기(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3차 - 화이자)


새해맞이 화이자 부스트샷후기(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3차 - 화이자)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최근에 거의 1일 1포스팅을 지켰는데 왜 글이 안올라오지? 싶은 분들이 있으실것(제발 몇분이라도 있으셨으면 ㅜㅜ) 같아 아직 컨디션 회복은 되지 않았지만 화이자 부스트샷의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사실 1차땐 큰 증상은 없었고 2차때도 처음 글을 쓰는 동안엔 증상이 없었지만 약 1주일 이후부터 손발저림 현상이 지속되어 부스트샷을 맞아야하나? 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그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장사치이기에 부스트샷을 맞기로 결정!! 1월1일중 백신을 맞기로 예약했다. 1월1일부터 아플거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않아프면 한해의 좋은 징조이고 아프다면 한해의 액땜을..........

새해맞이 화이자 부스트샷후기(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3차 - 화이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해맞이 화이자 부스트샷후기(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3차 - 화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