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드는 생각중 가장 큰건 화이자 개발자나 백신패스를 도입한 사람들중 누군가를 뚜까패야한단 생각이다. 3차 접종이후 지속적으로 왼쪽의 손발저림이 심해서 한달째인데 어디에 전화해보아도 대안은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오른쪽도 똑같았었는데 그나마 왼쪽만 증상이 남았다는것. 그렇다보니 이번 주말내내 온갖 짜증+ 고통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고통과 잠으로 날려버린것. 그렇다보니 깨어나서 살짝 괜찮길래 산책을 열심히 즐기고 돌아오는길에 쇼핑을 하기로했다. 뚜레쥬르, 베스킨라빈스에서 선물받은 기프티콘을 소진한 후 집에서 젤 가까운 편의점에 들러 이것저것 쇼핑을 또 하기로했다. 그래서 눈에 띈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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