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두번째 주. 담뱃갑경고그림 4기 및 흡연충에 대한 고찰(극혐사진 주의)


주간일기챌린지 두번째 주. 담뱃갑경고그림 4기 및 흡연충에 대한 고찰(극혐사진 주의)

담뱃갑 경고그림·문구 바뀐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보건복지부가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할 제4기 경고그림 및 문구 12개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을 24개월마다 고시해야 한다. 현행 제3 n.news.naver.com 2년에 한번 담뱃갑 경고그림이 바뀐다. 필자가 가게를 하고도 한번은 바꼈는데 이제 곧 2번째 바뀌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항상 이게 무슨 소용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함정. 보건복지부에서는 정말 흡연자들이 저 그림이 역겨워서 사지않을거라 생각하는건가? 싶은 마음에 반박하고자 필자가 겪어온 실제 사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필자는 항상 흡연충과 흡연자를 나누어 이야기한다. 정상적으로 담배를 사서 피고 뒷정리를 말끔히하는 흡연자분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이니 보통의 흡연자분들은 화낼일이 없는 이야기임을 먼저 밝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보건복지부제공.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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