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세번째주. 이 구역의 미친x는 나야. (필자는 참지 않긔)


주간일기챌린지 세번째주. 이 구역의 미친x는 나야. (필자는 참지 않긔)

사실 블챌 일기를 써야하는데 뭔가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쓰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번주는 내내 장마의 영향으로 두통 of power 두통에 시달려 딱히 재밌는 이야기가 없었으니까. 그래서 못쓰고 챌린지 끝날까봐 굉장히 두근두근했던건 함정.. 그래서 결국 챌린지가 끝나기 거의 1시간전에야 급하게 써보는 주간일기. 오늘도 필자가 겪은 진상에 대해 적어보려고한다. 카운터에서 물건을 계산해주는 일을 하신다면 모두 느껴보실수 있는 흔한 일들이 있으니 일부 손님들은 카운터를 쓰레기통으로 여긴다는 것!! ㅋㅋㅋㅋㅋ 당연히 혹시 이것좀 버려주실수 있나요? 하고 주시는 분들이라면 쓰레기통 위치 안내하거나 좀 커보이는거면 제가 해드릴게요라고 친절하게 응대하고 필자의 기분 역시 1도 나쁘지않다. 하지만 이 코시국에서 옆의 식당에서 이를 쑤시며 들어와 마스크써달래면 기분나쁜티를 팍팍 내며 이쑤시개를 카운터에 던지듯이 가는 손님들 아니 손놈들이 있다. 코시국이 아니어도 댁이 이쑤신거 더럽습니다 ㅜㅜ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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