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때울땐 역시 할리퀸 - 말단후궁의딸로 태어났습니다, 서녀가환생을숨김 간단리뷰


시간때울땐 역시 할리퀸 - 말단후궁의딸로 태어났습니다, 서녀가환생을숨김 간단리뷰

필자는 다양한 방면으로 넓고 얕게 덕후이다. 어릴때는 일본 아이돌, 한국아이돌 덕질을 했고 드라마 왕좌의게임도 소설로 먼저 접해 좋아하는 가문의 가계도는 어느정도 외울정도, 사극들은 나오면 무조건 1화는 다보고 그외에도 다양한 드라마를 보는등 친구 M군의 말에 의하면 쟤는 24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걸까 싶은 타입의 사람이다. 본래에는 좀 심각한 내용의 소설도 좋아하고 디스토피아물(1984라던가 멋진신세계라던가 시녀이야기라던가)를 선호했는데 코로나터지고 뭔가 마음이 피폐해지니 간단하고 술술 읽히는 내용들에 빠졌다. 그러던중 올해 빠져버린 두가지 작품이 있으니 바로 아래의 소설들이다. 첫번째는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ㅋㅋㅋㅋ 말그대로 환생해보니 승은상궁의 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아버지인 왕의 총애도 받고 말단후궁의 딸일망정 하나뿐인 딸이라 존중도 받고 거기에 초반부터 빌런들을 치워가며 자라나는 옹주. 덧글보면 다들 캐시로 키운 딸이라고 할정도로 주인공이 똑똑해서 작은 고구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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