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맛의 스위스 초콜릿을 담았다 - 린도볼어쏘티드

겨울이 다가오고 곧 빼빼로데이여서 그런지 TV에서 유독 초콜릿의 광고가 늘어난것 같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린도 초콜릿의 광고일것이다. 페레로로쉐라던가 요런 곳은 원래도 꾸준히 광고를 봤는데 요 린도라는 회사는 최근에야 많이 보여서 매장에서 발견하자마자 구입하여 먹기로 결정. 2종류가 있었는데 세가지맛을 맛볼수 있는게 떙겨서 요 린도 볼어쏘티드를 구입했다. 각 초콜릿별로 칼로리가 표시되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면 밀크초콜릿은 하나당 77,5칼로리, 다크초콜릿은 75 , 헤이즐넛은 80으로 역시 맛을 추가하는거에 따라 칼로리가 세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린도볼어쏘티드의 가격은 3,000원으로 초콜릿이 왜이렇게 비싸 싶지만 페레로로쉐가 3구짜리 2,500원인걸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하고 GS25를 기준으로 11월 30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씩 바로 맛을 볼 차례. - 밀크초콜릿(빨간포장): 굉장히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