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위 풍미가득한 초콜릿을 - 브레디크 초코브라우니타르트

어쩌다보니 연말에 가까워 일복이 터졌다. 하지만 필자의 몸은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유리같은 몸뚱아리... 덕분에 이래저래 지치고 힘든데 그렇다고 일을 아니하고 살수 없는 노릇이니 떨어진 당분을 충전해야한다. 당분 충전을 하기위해 하이에나마냥 매장을 돌아다니던 필자의 눈에 띈 것이 있으니 바로 GS25의 빵 자체 브랜드인 브레디크에서 출시한 초코브라우니타르트 이다. 브레디크 초코브라우니타르트의 가격은 1,700원으로 비슷한 류의 디저트들과 비슷한 가격대이고 신제품이어서 그런지 12월중 적용된 행사는 없었다. 총 칼로리는 279칼로리로 타르트>브라우니>초콜릿의 구성이어서인지 크기에 비해 어마무시 높다. 브레디크 초코브라우니는 포장을 열고나면 이렇게 똥그란 타르트사이에 초콜릿이 가득 채워져있는 것이 보이고 초콜릿의 향기가 마구 느껴진다. 타르트자체는 겉에서 만져보았을 때는 꽤 단단하지만 쿠키에 가까운 느낌이라 먹을떄 가루가 떨어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렇다면 바로 맛을 볼 차례. 총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