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발로나 코코아를 넣어 더진하다 - 미니초코마들렌

이전의 편의점에서 사먹는 빵들은 그야말로 그냥 급하게 먹는 빵. 슈퍼에서 팔던 빵이지만 가격은 더 비싼 빵. 이런 정도의 이미지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사람들의 취향이 고급화되면서 꽤 빵집이나 카페에 가까운 디저트들도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재료도 그냥 보면 모르지만 각 상품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조금 더 고급화된 것들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늘 소개할 상품도 그런 것중의 하나로 삼립에서 출시한 미니초코마들렌이다. 미니초코마들렌의 가격은 4,800원이지만 GS25기준 09월중 할인 행사로 3,800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총 8개의 초코마들렌이 들어가있다. 칼로리는 594칼로리로 1개당 74.25칼로리이다. 삼립 미니초코마들렌은 총 8개의 초코마들렌이 각각 낱개포장되어 있으며 모양을 보았을 때 일반적인 마들렌과 동일하지만 초코마들렌이란 이름답게 초콜릿색이었다. 맛을 보았을 때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에 진한 초코맛 마들렌이 느껴졌다. 프랑스산 발로나 코코아가 함유되 더 부드럽고 진한 맛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