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아띠랑스 전기포트 리뷰, 내돈내산


보아르 아띠랑스 전기포트 리뷰, 내돈내산

커피포트기를 버렸습니다. 오래되서 수명을 다 했습니다. 새로운 커피포트기를 찾아보았습니다. 나이먹으면 작은 것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커피포트기도 조금 더 이쁘고 감성있는 걸로 하겠습니다. 전 깔끔하고 모던하게 늙고 싶기 때문입니다. 북유럽 감성으로 하겠습니다. 보아르 아띠랑스 전기포트 커피포트기가 별거 있겠냐고 할 수 있습니다. 별 거 없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대부분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뻐서 샀습니다. 전에는 기능에만 충실한 투박한 전기포트기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감성을 담은 아이템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요즘 티타임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조금 더 이쁜 전기포트기로 물을 끓이면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그럼 이제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따뜻한 감성 확실한 감성이 있습니다. 부엌에 두면 한층 인스타 감성 물씬 풍기고, 사용할 때도 이뻐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너무 이뻐서 왠지 컵라면 물 끓이는 용도로 사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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