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숩니다. 오늘은 임영웅 얘기를 합니다.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만 믿어요'를 대단히 좋아합니다. 저와 임영웅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엄마가 미용실을 운영하십니다. 저도 노래를 부르는 걸 좋아합니다. 나도 꽤 잘할지도? 가끔 임영웅 뉴스 기사를 접합니다. 워낙 이제 대형스타이기 때문에 뉴스기사가 수도 없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임영웅 어머니에 대한 내용을 보고 미용실을 한다고 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좀 알아보았습니다. 임영웅 인스타그램에는 가끔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처음 사진이 올라왔을 때에는 연상의 미모의 여인이 누구냐고 뉴스기사도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두 분은 너무나 닮은 모자지간입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다정한 모습입니다. 부럽고 좋아보이고 질투도 난다는 팬도있을만큼 어머님이 미인이라고 다들 칭찬일색입니다. 임영웅 인스타 피드에 항상 한결같이 엄마에 대해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엄마 팬들의 호감이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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