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숩니다. 연휴기간입니다. 비도 안오고 화창한 연휴기간이라 이른 여름휴가 가는 사람들도 많고 제주도호 놀러가는 사람들도 20만명이 넘는다고 하고, 해외여행가는 사람도 넘쳐나는 현충일 연휴. 저는 별다른 곳 안가고 집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 좋은 거 먹고 스트레스 최대한 안받고 하루하루 보내는 중. 그래서 요양하면서 겸사겸사 블로그 체크인 챌린지나 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나의 일기. 블로그 체크인하면서 신대방삼거리역, 보라매역을 오가며 카페투어한 나의 기록. 상도동 카페오월 요양하다가 바람도 좀 쐴 겸 여자친구와 카페인 충전을 위해 찾은 카페. 카페 오월. 신대방삼거리역과 장승배기역 사이에 있는 카페. 상도동 카페임. 자그마한 동네 로컬 카페. 감성이 있는듯 없는듯.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왔음. 이제 여름이라 수박주스 판매시작. 수박주스 좋아함. 한동안 수박주스 너무 좋아서 커피 대신 매일 수박주스만 사먹은 적도 있습니다. 카페는 진짜 작음. 테이크아웃전문점에 가까운데 ...
#체크인챌린지
원문링크 : 신대방삼거리역부터 보라매역 갈만한 카페 체크인 챌린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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