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44_출발 전 마지막 주말은 가족과 함께


중국 주재원 일기 Day 44_출발 전 마지막 주말은 가족과 함께

주말 오직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늦게까지 딸아이와 함께 있었고 아내와 함께 있엇다. 필요한 준비물을 준비하고, 저녁에는 장인, 장모님과 처제, 처남, 처형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다. 마지막으로 차 한잔 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일요일에는 딸 아이가 다시 피겨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아이스링크에 아침부터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낮잠을 청한다. 휴일 같은 휴일을 보낸지가 꽤 오래 되었다. 그 동안 일에만 집중했던 내 자신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런 주말이 당연해야 하는데 왠지 회사 걱정을 안하면 불안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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