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47_내일 드디어 출발. 마음의 준비는....


중국 주재원 일기 Day 47_내일 드디어 출발. 마음의 준비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까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사는 다 드렸고, 오늘은 출근하지 않고 짐 정리하고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미용실도 가서 머리도 깍고,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을 해지하고 신용카드 한 장도 해지를 했다. 이것 저것 챙기다 보니 짐이 많다. 34kg 짐 이 두 개다. 항공사 규정에 32kg에 2개까지 가능한데 오버된다. 내일 아침 체크인할 때 부탁을 하자. 아니면 초과 수화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더 빼기도 어렵다. 은행에서 100만원을 위엔화로 환전도 하고, 우리 딸 학원에도 데려다 주었다. 잠시 집에 있다가 딸 아이 학원 마치는 시간에 데리고 온다. 이 또한 행복한 시간이 아니겠는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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