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48_드디어 출국이다.


중국 주재원 일기 Day 48_드디어 출국이다.

12시까지 잠을 청하지 못했지만, 어떻게든 잠을 청하고 새벽 4시에 기상했다. 준비하고 아내를 깨웠다. 콜택시를 부르고 아파트 현관에서 기다렸다. 짐이 꽤나 무겁다. 아내에게 인사를 하고 공항으로 출발한다.이렇게 자고 있는 딸 아이를 두고 떠나는 것이 마음 아프다. 앞으로 6~8개월 함께 있지 못 한다. 사랑한다.공항에는 새벽에 출국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항공사 카운터에서 수화물 무게가 규정보다 10kg 이상 넘어서 5만원 결재를 했지만, 취소를 해 주셨다. 이번에는 무료란다. 너무 고맙다. 체크인을 마치고 편의점에서 주스 10개를 사서 갖다 드렸다. 스텝분들과 나눠서 드시라고 전하고 국내선 비행기로 대구에서 인천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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