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49_첫 출근


중국 주재원 일기 Day 49_첫 출근

아침식사는 매일 가는 면집에서 식사를 한다. 사전 출장 이후,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주인 부부가 반갑게 맞아준다. 우육면 하나로 배를 채운다. 샹차이가 입을 개운하게 해 준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공장으로 출발한다. 주재원분과 함께 그 동안 얘기를 나누고 오늘 협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얘기했다. 한 달 사이에 많이 진척되었지만, 예정된 일정보다 많이 늦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되어야 한다. 미뤄진 얘기를 하느라고 점심시간을 놓쳤다. 오후에 일찍 마치고 유심칩과 저녁을 먹자고 하신다. 식사는 걸러서는 안 될 것 같다. 뭐라도 배를 채워야 한다. 이제는 식사 시간을 지킨다. 건설현장 식사시간은 점심 11:30~, 저..........

중국 주재원 일기 Day 49_첫 출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주재원 일기 Day 49_첫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