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51_나의 이동수단 띠엔동을 구매하다.


중국 주재원 일기 Day 51_나의 이동수단 띠엔동을 구매하다.

오늘 출근길에 일출을 본다.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최선을 다 하고자 한다.오늘은 현재 공장 건설하는 사무실을 소개하고자 한다. 컨테이너 건물로 2층에 우리 회사 2개 공장의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책상은 3개고 왼쪽에 있는 것이 내가 사용하는 것이다. 의자가 불편해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 지난 번 사전 출장 때 너무 힘들어서 방석을 사 가지고 왔는데도 불편하다. 의자를 하나 부탁을 해야 하겠다. 오늘은 현장 두 번 시찰을 하고 메일 체크하고, 띠엔동을 구매하는 것으로 했다. 중국어 공부가 급선무 인 것 같다. 한 두 단어씩 하려고 하지만, 쉽게 외워지지 않는다.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 어학에는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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