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52_청소는 매일해야 제맛. 날씨야 고맙다.


중국 주재원 일기 Day 52_청소는 매일해야 제맛. 날씨야 고맙다.

오늘의 일정을 짜본다. 아침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 현장 점검(오전, 오후 각 1회), 업무진행, 어학학습 이렇게 구성해 본다. 청소를 잘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지저분 하다. 바닥이며 책상이며, 유리창이며 먼지투성이다. 공사현장이기에 먼지가 날리는 곳이기에 당연하겠지만, 매일 출근하면 청소부터 한다. 공장건설도 많이 지연되기는 했지만, 날씨가 좋아 그나마 진행속도가 난다. 날씨야 고맙다. 오전에 현지인 부총경리가 방문해서 현장을 둘러본다.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데 어떻게든 대응을 했다. 정말 언어만 알아 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매일 든다. 오후에는 공장 물류를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나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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