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57_급여통장계설과 다시 시골로 가는 길


중국 주재원 일기 Day 57_급여통장계설과 다시 시골로 가는 길

아침식사를 마치고 지하철 타고 기업은행으로 고고!! 위치는 파악해 두었다. 한 번을 갈아타고 도착하니 떡하니 반갑게 기업은행 간판이 보인다. 건물 18층에 위치한다. 엘리베이터가 홀짝제로 운행되니 잘 보고 타야 한다. 들어가니 카운터가 보인다. 관리 주재원이 알려준 담당자를 찾으라고 해서 말을 했더니 회의중이라고 해서 계좌를 만들고 싶다고 했더니 준비를 해 준다. 여러 가지 적고 있는데, 한국분 한 분이 오셔서 인사를 한다. 회사가 어니냐고 묻길래 대답을 했더니 명함을 꺼낸다. 부행장이다. 주재원 발령을 받은지 6개월 정도고 가족도 지난주에 우한에 도착했다고 한다. 우리 회사와도 관계가 있어서 그런지 일 진행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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