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58_춘절대비 비상식량비축


중국 주재원 일기 Day 58_춘절대비 비상식량비축

매일 아침식사로 가는 우육면 가게가 문을 닫았다. 춘절연휴를 벌써 시작한 것 같다. 퇴근하고 은행에서 입금을 하려고 하니 되지 않는다. 몇 번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입금시간이 정해져 있는가? 낮에 가서 한 번 해 봐야겠다. 현금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다.중국에서의 필수품 유니온페이. 직불카드.공사가 늦게 마쳤는지 저녁이 많이 늦었다. 19시가 다 되어가는데 식사안내가 없다. 하는 수 없이 동네 슈퍼에서 식량을 사서 호텔방에서 먹는다. 춘절때 모든 식당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비상식량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오늘은 간편식을 사서 먹어봤다. 그런대로 먹을 만은 하다. 물은 내일 비축해 두어야겠다.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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