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62_다시 시작한다. 국제학교 진행사항.


중국 주재원 일기 Day 62_다시 시작한다. 국제학교 진행사항.

오늘부터 본격적인 출근이다. 느긋하게 시작했던 춘절기간과 달리 이제는 정시에 일어나야 한다.어제 밤늦게 히터와 화장실 전기가 나갔는데 아침에 되어도 작동되지 않는다. 전기장판만이 뜨끈한데, 일어나기 더욱 힘들다. 다행히 샤워는 따듯하게 했으니 다행이다. 오늘은 아침에 식당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하겠지 싶어 매번가는 가게에 갔으나 문이 닫혔다. 도대체 언제까지 쉴 예정인지 모르겠다. 할 수 없이 공사장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한다. 볶음밥이다. 너무 너무 맛있다.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 다른 주재원 분은 한국에 다녀오셨다고 한다. 오전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공사 진행사항을 확인한다. 적은 인원이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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