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78_한 달을 마감한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


중국 주재원 일기 Day 78_한 달을 마감한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

거의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가게다. 우육면 즉, 면에 소고기가 얻혀진다. 설전까지는 한 그릇에 12위엔이었는데, 15위엔으로 가격이 올라갔다. 중국은 설 연휴기간에 뭐든 비싸진다. 그리고 춘절을 마치고 가격이 오른다고 한다. 신탄 주변의 우육면 보다 맛이 있어서 매일 간다. 오늘 아침에는 날씨도 좋아서 그런지 일용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손님들로 북적인다. 가게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바닥에 버리고, 식사를 하는 가래침을 밷는 건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다. 깨끗하게 비우고 나서 신나게 출근한다. 한 달을 반성해 보면서 난 도대체 무엇을 했으며,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했느냐 라고 보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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