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84_무당산의 아침 햇살과 양꼬치에 칭타오맥주.


중국 주재원 일기 Day 84_무당산의 아침 햇살과 양꼬치에 칭타오맥주.

아침 출근길에 무당산 방향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보인다.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다. 맑은 날씨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맑은 날씨가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가방에 마스크를 한 가득 사가지고 왔는데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사실 마스크를 사용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할 수 없다. 사실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을 것이다. 현재 계열사에서 할 일들을 대일정을 중심으로 항목별 세부적으로 꼼꼼히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각 팀별로 현재 건설중인 공장으로 넘어가는 직원들이 누구인지 얼굴과 이름을 외우고, 아침 회의에도 같이 참석을 해서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 현장..........

중국 주재원 일기 Day 84_무당산의 아침 햇살과 양꼬치에 칭타오맥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주재원 일기 Day 84_무당산의 아침 햇살과 양꼬치에 칭타오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