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100_아니 벌써 주말?! 세탁기 고장. 너무 한거 아니야.


중국 주재원 일기 Day 100_아니 벌써 주말?! 세탁기 고장. 너무 한거 아니야.

쌀쌀한 날씨가 오늘도 이어진다. 춘추복을 입었다가 다시 동복을 입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오늘은 불금이 아닌가. 인테리어 공사중에 화장실에 대해서 의견을 낸 것이 반영 되었다. 소변을 볼 때 가까이 가지 않아 지저분해지는데 하단에 단차를 줘서 앞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게 했다. 물론 소변기의 물의 세기도 문제 없어야 한다. 몇 번의 수정으로 최종본이 완성되었다. 현장의 화장실도 동일하게 반영될 것이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행된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다.저녁은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는 현지 직원 두 명을 데리고 회사 앞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즐..........

중국 주재원 일기 Day 100_아니 벌써 주말?! 세탁기 고장. 너무 한거 아니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주재원 일기 Day 100_아니 벌써 주말?! 세탁기 고장. 너무 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