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234_ 시간이 없다. 그렇다 기다려 주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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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본사 품질회의로 바쁘다.품질업무는 척박한 땅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단기성과 보다는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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